안녕하세요! 디알코디입니다 😊
새 집으로 이사하면서 옷방을 어떻게 꾸밀지 고민하시는 분들, 특히 지방에서 시공을 문의 주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게 두 가지예요. 하나는 '지방까지 정말 시공 오시나요?', 다른 하나는 '얼마나 걸리나요? 하루 종일 걸리는 거 아닌가요?' 하는 부분이에요.
오늘은 대구시스템행거 시공 사례 하나를 정리해 드릴게요. 실제 시공이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고, 45분 만에 어떻게 마무리되는지, 셀프 측정부터 현장 시공까지 5가지 관점으로 솔직하게 풀어 드릴 거예요. 5년 뒤에도 이사 걱정 없이 그대로 가져가실 수 있는 무타공 드레스룸이라, 지금 결정이 오래 남거든요.
대구시스템행거 문의부터 시공 확정까지
이번 사례의 고객님은 대구 수성구에 새로 이사 오신 분이었어요. 침실 옆에 있는 작은 방 하나를 드레스룸으로 쓰고 싶으신데, 벽에 못을 박기가 부담스러우셨대요. 임대 계약이라 벽 손상이 걱정되셨거든요.
처음엔 카카오톡으로 문의를 주셨어요. 방 사진 몇 장과 대략적인 가로·세로 치수, 천장 높이만 보내주셨고요. 저희가 두 벽면을 활용한 ㄱ자형 구성을 제안드렸어요. 코너 공간을 살리는 코너장을 한쪽 끝에 두고, 나머지에 옷걸이·서랍장·선반장을 이어 붙이는 구조였어요.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시면 자당 부품 가격은 다양하게 노출되는데, 정작 본인 공간에 맞춘 전체 시스템 견적은 잘 안 나오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1분 가격 시뮬레이터를 직접 만들어 뒀어요. 방 사이즈만 입력하시면 공간 형태와 모듈 구성에 맞춘 견적을 그 자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셀프 측정 — 줄자 하나면 충분해요
이 부분이 처음 시공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놀라시는 지점이에요. 저희는 엔지니어가 사전에 현장 실측을 하러 가는 방식이 아니에요. 고객님이 직접 줄자로 천장 높이·벽 길이·문/창문 위치를 재서 보내주시는 걸로 시작해요.
대구에서 서울까지 실측 엔지니어를 파견하면 그 비용이 결국 시공비에 얹혀요. 저희는 그 구조를 걷어냈어요. 표준 익스텐션 기둥이 2,230mm~2,680mm 범위를 커버하기 때문에, 한국 아파트·빌라 천장 대부분이 이 범위에 들어와요. 셀프 측정값만 정확하면 사전 가공까지 문제없이 진행됩니다.
이번 대구 사례에서도 고객님이 천장 2,410mm, 두 벽면 각각 2,200mm·1,850mm로 재서 보내주셨어요. 표준 범위 안이라 별도 절단 없이 그대로 진행됐어요. 셀프 측정이 처음이라 걱정하신다면, 카카오톡으로 사진 보내주시면 어디를 어떻게 재야 하는지 저희가 짚어 드려요.
부산 쪽 시공 절차 궁금하신 분들은 부산시스템행거 시공 FAQ 7가지에도 비슷한 흐름을 정리해 뒀어요. 지방 시공은 대부분 이 표준 프로세스로 움직여요.
대구 현장 도착 — 시공 시작 30분 전
계약금 10만 원 입금 후, 시공 일정은 계약 후 약 7~10일 안에 잡혀요. 대구·경상권은 저희 시공팀이 정기적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크게 지연되진 않아요.
시공 하루 전, 고객 측정값을 기준으로 기둥과 모듈을 사전 가공해서 차량에 적재해요. 이번 사례는 표준 범위 안이라 절단 없이 그대로 실렸고요. 기둥에 붙는 선반 받침대도 이때 도면대로 미리 조립해 둬요. 그래서 현장에서는 자재를 방까지 옮긴 뒤 바로 조립에 들어가고, 자르거나 맞춰 다는 과정이 없어요.
45분 안에 마무리 — 실제 시공 흐름
이번 ㄱ자형 사례는 45분 만에 끝났어요. ㄱ자형은 보통 45~60분, 일자형은 30분 이내예요. ㄷ자형은 약 60분, 네 면을 다 두르는 ㅁ자형이 약 90분으로 가장 길어요.
기둥은 벽에서 약 24cm 띄워 자리를 잡아요. 받침대가 기둥 양쪽으로 뻗어 있어서, 이렇게 하면 선반 끝이 벽에서 5cm 정도 떨어져요. 옷소매가 벽에 닿아 마모되거나 오염되는 걸 막는 간격이에요. 순서는 이렇게 흘러갔어요.
코너 선반 끼우기 — 코너에서 시작해요. 선반 한쪽을 기둥 받침대 볼트에 맞춰 끼우고 손아귀 힘으로 가볍게 잡아당겨 걸어요. 별도 공구가 들어가지 않아요.
옆 기둥 가져와 연결 — 끼운 선반을 한 손으로 받치고, 다른 손으로 옆 기둥을 가져와 반대쪽을 맞춰 끼워요. 기둥과 선반이 서로를 붙들면서 골격이 만들어져요.
남은 선반 채우기 — 가운데 선반을 구멍에 맞춰 끼우며 옆으로 이어 나가요. 천장 쪽 윗단부터 아래로 내려와요.
기둥심 밀어 올려 고정 — 맨 마지막에 옷봉으로 기둥심을 천장 쪽으로 밀어 올려요. 그 순간 안쪽 스프링이 두 개의 스토퍼를 사선으로 걸어 자동 잠금돼요. 이게 특허 10-1707647호 원터치 스토퍼 메커니즘이에요.
모듈 결합 — 서랍장·코너장을 기둥 사이에 결합해요. 서랍처럼 가구형 모듈은 결합부 나사를 드라이버로 조여요.
마지막 압착 고정 순간이 신기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손잡이를 돌리거나 조이는 조작이 하나도 없거든요. 옷봉으로 살짝 밀어 올리기만 하면 안에서 스토퍼가 자동으로 걸려요. 벽·천장에 1mm도 구멍을 내지 않고 옷봉 기준 최대 100kg을 잡아주는 구조예요.
기둥은 천장 쪽만 늘어나는 게 아니라 바닥 쪽 기둥심도 함께 신축돼요. 그래서 바닥에 단차가 있거나 계단을 낀 자리에서도 기둥마다 길이를 달리 맞춰 수평을 잡을 수 있어요.
후불 결제와 셀프 검수
시공이 끝나면 고객님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고 잔금을 결제하세요. 계약금 10만 원 외 나머지는 설치 후 카드 결제나 계좌이체로 진행돼요. 만족이 안 되시면 잔금은 100% 환불이고요. 이 부분은 시공을 오래 해오신 저희 팀 특유의 자신감이라기보다는, 30,000+ 가구를 시공하면서 쌓인 실적에서 나온 후불 방식이에요.
이번 대구 사례 고객님은 시공 완료 후 코너장 위치를 딱 한 번 바꾸고 싶다고 하셨는데, 저희가 그 자리에서 재배치해 드렸어요. 끼움식 구조라 선반은 손으로 빼고 다시 끼우는 게 몇 분이면 끝나거든요.
솔직한 단점 하나 — 오픈형이라는 점
디알코디 시스템행거는 오픈형 구조예요. 옷장 문이 따로 없어요. 이게 무타공 시공·이사 시 재활용·모듈 자유 재배치를 가능하게 하는 구조적 본질인데, 대신 옷이 항상 노출돼 있어요.
이 부분이 신경 쓰이실 수 있는데, 실제 사용해 보시는 분들 대부분은 두 가지 이유로 큰 불편을 느끼지 않으세요. 첫째는 옷이 한눈에 보이니까 아침에 코디 고르기가 훨씬 빠르다는 점, 둘째는 통풍이 잘 돼서 옷 보관 환경이 오히려 양호하다는 점이에요. 자재도 E0등급 친환경 코팅이라 곰팡이 걱정이 없어요.
자주 안 입는 계절 옷은 개별 의류 커버 하나만 씌워두시면 충분해요. 이런 오픈형 특성이 궁금하신 분들은 뜯어낸 자리를 무타공으로 되살린 후기도 함께 보시면 감이 잡히실 거예요.
5년 뒤를 생각하면 대구시스템행거의 진짜 가치
대구에서 서울로 이사 가시거나, 대구 안에서 이사 가시더라도 이 드레스룸은 그대로 가져가실 수 있어요. 익스텐션 기둥의 상단 스토퍼를 한 번 눌러 잠금을 풀고, 기둥을 분리해서 다음 집에서 재설치하는 방식이에요.
신축 범위가 450mm(45cm)라 낮은 집·높은 집 모두 대응돼요. 이전설치는 유상 서비스이고, 셀프 이전을 선택하시면 가이드 영상을 보내 드려요. 이 부분이 붙박이장과 가장 큰 차이인데, 자세한 비교는 붙박이장과 무타공 5가지 비교에서 정리해 뒀어요.
11년 동안 30,000가구 넘게 시공하면서 확인한 건, 무타공 드레스룸의 진짜 가치는 시공 당일이 아니라 3년·5년 뒤에 드러난다는 점이에요. 이사 걱정 없이 그대로 가져가는 시스템, 그게 대구시스템행거를 무타공으로 선택하시는 이유예요.
정확한 견적은 1분 시뮬레이터부터
대구·경상권 시공 문의는 언제든 편하게 주세요. 방 사이즈만 입력하시면 즉시 맞춤 견적가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 1분 시뮬레이터: https://www.drcody.kr/page/promo.php
방 사진과 대략적인 치수를 보내주시면 도면과 함께 상세 견적을 받아보실 수도 있어요.
👉 견적 문의: https://www.drcody.kr/bbs/board.php?bo_table=m0202
궁금한 점은 카카오톡 @drcody 또는 1644-0424로 편하게 문의 주세요. 😊